여름 취미로 웨이크보드를 즐겨타곤했었는데요 올해 마지막으로 방문을해봤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많네요 천안 케이블파크는 천안ic랑가까워 접근이 좋습니다 바로 밑에는 백석대가있어서 대학가에서 밥도 먹을수있고 저와 친구는 오후 13시쯤에 방문했었는데요 날씨가 우중충해서 비가오려한지 좀 쌀쌀하더라구여 처음 같이 타러온 친구가있어서 구명조끼를 빌리는곳이있어 빌리고 다음으로 자기발에 맞는 웨이크보드를 찾아서 신으면 준비끝 친구는 첨이라 약 10분정도 교육을받았는데요 저는 친구가 성공하지 못한다에 오늘 저녁내기를 걸었습니다 결과는?? 실패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이렇게 여러번 실패하고 지금은 초보자를 벗어났어요 저는 이제 점프연습중 ㅋㅋ 이걸 타고있으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바람을느끼면서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