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업로드하는데요 추석연휴가 너무 길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제서야 하나씩 공유해보려고합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박혜자 낙지마당인데요 예전부터 저희 가족이 자주 외식하러 오던곳인데요 3-4년 전부터 가끔 왔지만 실내는 변함없이 그대로 과연 맛도 그대로일까요?? 두근두근 메뉴는 여러가지가있지만 저희는 항상 낙지덮밥만 먹어서 다른 메뉴 도전해보자 말했지만 부모님이 워낙 덮밥을 좋아하셔서 오늘도 어김없이 낙지덮밥으로 초이스 다음에 방문 할 때는 낙지전골을 먹어봐야겠어요 배터지게 맛있게 잘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