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일상에복귀했지만 무거운 몸을 달래주고자 롱디가 찾은 바로 그 곳 첨단 고려조 삼계탕집입니다 외부 인테리어부터 옛스러움이 묻어나온다고해야하나 종종 방문했었는데 오랜만에 삼계탕 생각이나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카운터가있고 코로나로인해 체온 측정후 좌석에 착석 룸도있어서 조용하게 가족과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할 수있어서 좋은듯해요 일단 시설이 깨끗해서 좋아요 메뉴는 딱 이렇게 세가지 종류 저희는 삼계탕을 주문했어요 오분 정도 기다리니 실한 삼계탕이나왔어요 사진은 지금 막끓인 연기 때문에 뿌옇게나왔네여 닭의 속을 열어보니 이렇게 쌀밥과 인삼이랑 대추가 들어가있어요 오랜만에 삼계탕 국물이 완전 존맛탱 ㅋㅋ 뚝배기 싹싹 비워버렸어요 예전에는 담금주도 한잔씩 줬는데 지금은 안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