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나들이중에 지나가다 불빛이 밝게 빛나 우연히 들어가게 된 카페 외관도 좋아보였지만 내부는 어떤지 더욱 궁금하였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는 미니 정원처럼 자연친화적으로 해놨는데요 저는 이런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참 좋았어요 실내에 들어와 보니 나무들과 푸르른 친구들이 반겨주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정원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라고할까요???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아요 너무 분위기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못올라가고 친구만 올라갔는데 낮에 오면 더욱 햇빛을 맞으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있는 그런 명당 자리일듯하네요. 다시 방문하게된다면 꼭 낮에 한 번 가보고싶어지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아메리카노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