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오고있네요 저희 롱디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타임을 가져보려 하동으로 떠났습니다 하동하면 떠오르는게 재첩이랑 섬진강 짚라인이 떠오르는데요 두근두근 한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짚와이어 체험을하러 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벽화도 이쁘게 그려져있어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구매를해둬서 매표소에가서 예약자이름을 부르니 티켓을 발권해줬습니다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하는건 필수!! 이렇게 티켓을 발권하고 시간이 남아 커피한잔하면서 긴장을 좀 풀어보려했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안보던 안내문도 열심히 살펴보고 전 많이 긴장했는데 여자친구는 긴장감이 1도없더라구여 남녀노소 나이 불문 많은 사람들이 타고갔다는게 보이더군요 하지..